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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cook

양파 보관법(feat. 고무장갑 재활용 고무줄)

by life is goguma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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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보통 포장단위가 크고, 자주 쓰는 채소이므로 보관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우선 만능육수에 들어가는 국물 내기용 양파는 4등분 해서 냉동보관하고, 나머지 요리에 들어가는 양파는 랩을 싸서 냉장 보관한다.
세세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주는 친환경급식 식자재 바우처 꾸러미 도착, 여러 가지 중 양파가 들어있다.

껍질을 벗겨서 세척한다.  이때 뿌리와 줄기를 그냥 놔둔다. 그래야 좀더 오래 보관 가능하다.

물기를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내고, 전체 양의 반은 하나 하나 랩을 싼다.

반은 줄기와 뿌리를 잘라내고 4등분 한 후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 보관한다.

냉장보관할 랩을 싼 양파는 야채실에 넣어두면 바닥에 닿는 면이 물러져서 금방 상하므로, 뽁뽁이를 한 번 더 싸주면 더 오래 보관 가능하다.
뽁뽁이로 싸고 고무줄로 위를 묶어준다.
이렇게 하면 냉동 보관은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고, 냉장보관은 최소 한 달은 싱싱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서 잠깐!
여기서 묶은 빨간 고무는 고무장갑을 다 쓰게 되면 중간 팔목 부분을 1cm 굵기로 잘라주면 고무줄처럼 재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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