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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 :
청경채 3개, 굴소스 1작은술, 진간장 1작은술, 설탕 1.5작은술, 식용류 1큰술, 마늘 1작은술, 대파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깨소금 약간
2) 조리법 :
다른 요리를 하고 청경채가 남았는데 조금씩 상해가는 거 같아서 급하게 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청경채를 깨끗이 씻고 하나하나 줄기를 뜯어낸다.
소스를 미리 만드는데, 굴소스 1작은술, 진간장 1작은술, 설탕 1.5 작은술을 섞어준다.
청경채 양이 많을 때는 소스 양도 많아지지만, 굴소스:진간장:설탕 = 1:1:1.5 비율을 맞춰주면 맛은 같아진다.
굵은 소금 1 작은술을 넣고 청경채 데칠 물을 끓인다.
끓으면 청경채를 넣어주고 30초 정도 끓여준다.
건져서 채에 밭친 후 식으면 손으로 물기를 짜준다.
오목한 팬에 기름 1큰술을 두르고 대파와 다진 마늘 각 1 작은술씩을 넣어준다.
파기름을 만들듯 잘 저어준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데친 청경채와 소스를 넣어준다.
이미 데친 청경채이므로 소스양념이 잘 베일 정도로 볶다가 접시에 꺼내 놓는다.
깨소금을 약간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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